팩트 체크!! 프로젝트 문 '림버스 컴퍼니' , 젠더혐오 논란 속 '잠수함 패치'로 이용자 분노 폭발! 평점 테러까지??

팩트 체크!! 프로젝트 문 '림버스 컴퍼니' , 젠더혐오 논란 속 '잠수함 패치'로 이용자 분노 폭발! 평점 테러까지??

안녕하세요, 여러분! 소리노리입니다! 오늘은 최근 게임 산업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림버스 컴퍼니'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림버스 컴퍼니는 턴제 전략과 캐릭터 수집형 게임으로, 로보토미 코퍼레이션과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출시 초반에는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최근에는 여러 논란으로 인해 많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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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 업데이트와 이용자 불만

 

먼저, 림버스 컴퍼니의 게임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들의 불만이 커졌습니다. 이용자들은 프로젝트 문이 업데이트 과정에서 세부 내용을 제대로 공지하지 않았다며 이른바 '잠수함 패치'를 한 것이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림버스 컴퍼니는 7월 27일 패치를 통해 해당 수치가 정상적으로 수정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 불법 프로그램 사용에 대한 대처

 

또한, 림버스 컴퍼니는 불법 프로그램 사용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속도 핵을 이용해 매우 빠른 속도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현상을 확인하였고, 이는 비정상적인 플레이로 판단하여 해당 기록이 확인될 경우, 별도의 경고 없이 게임계정이 정지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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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NS 논란과 직원 해고

 

하지만 가장 큰 논란은 림버스 컴퍼니의 직원이 과거 SNS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는 언행을 삼은 것에 대한 이슈입니다. 이 직원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젠더혐오적 표현이 담긴 글을 리트윗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 인해 이용자들의 분노가 커져, 림버스 컴퍼니는 이 직원과의 계약을 종료하고, 앞으로 해당 직원의 작업물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림버스 컴퍼니는 직원 개인이 특정 사상을 가지거나 SNS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사상 검증적 행위를 해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회사와 연관될 가능성을 없애달라고 누누히 부탁했고, 이를 위반한 직원에 대해 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림버스 컴퍼니의 미래와 게임 산업의 도전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은 림버스 컴퍼니뿐만 아니라 전체 게임 산업에게도 큰 도전입니다. SNS의 활용은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면서도, 회사의 이미지와 연관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신중을 기해야 함을 보여줍니다. 또한, 이용자들의 불만에 대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함을 재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림버스 컴퍼니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 성장하고,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게임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우리는 이를 통해 림버스 컴퍼니가 어떻게 변화하고 성장할지, 그리고 이를 통해 게임 산업이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지켜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 또 다른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